1) 청구권자
    청구권자의 복리를 위하여 자의 성과 본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부, 모 또는 자가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필요성
    이 제도는 주로 재혼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들이 실제로 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새 아버지와 성이 달라서 고통을 받는 경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도입된 것이지만, '자의 복리를 위하여'라는 요건은 폭넓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이므로 자의 성과 본의 변경 제도는     재혼가정 이외에도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친양자 제도는 자녀의 복리를 위하여 양자를 법률상 완전한 친생자로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친양자로 입양되면 친생부모와의 친족관계 및 상속관계는 모두 종료되고 양부모와의 법률상 친생자 관계를 새롭게 형성하며, 성과 본도 양부의 성과 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친양자가 될 자(사건본인)의 주소지의 가정법원에 15세 미만의 친양자가 될 자를 그 친생부모의 입양 동의를 얻어 반드시 친양자 입양재판을 거쳐야 합니다.

   
 
 
 

친양자는 입양신고 시부터 친생자가 되어 양부의 성과 본을 따르게 되며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양부모가 친권자가 되면 양부모와 친양자 상호간 부양의무 및 상속권을 갖게 되는 등 가족법상의 모든 권리와 의무가 발생합니다. 또한 친양자의 입양 전의 친족관계는 친양자 입양이 확정된 때에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