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교섭권은 자녀의 관점에서의 시기. 방법이 결정되며, 자녀를 직접 양육하지 않는 일방은 상대방에 대하여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등과 같이 특별히 자녀에게 해악을 미치는 경우가 아닌 한 상대방의 자녀 면접권은 인정됩니다.

   
 
 
 

자녀와의 대화, 한달 몇차레 간의 면접, 서신교환, 사진이나 선물의 교혼, 여행, 쇼핑, 방학기간, 주말을 이용한 일정한 기간 동안의 동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양육자가 부모의 일방일 때에는 양육자 아닌 다른 일방에 대하여, 양육자가 제3자일 때에는 부모쌍방에 대하여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양육비는 쌍방의 합의하에 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합의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양육권자가 법원에 상대방을 상대로 양육비 청구를 하여 양육비를 정하고 있습니다.
법원에서는 양육비를 상대방의 경제적인 능력과 양육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는데, 부부의 이혼 내지 파탄 사유나 현재의 양육 상황은 기타 참작 사유로 고려될 수 있으며, 현재 자녀의 나이와 부모의 소득수준이 중요한 산정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부모의 자녀양육의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자녀의 출생과 동시에 발생하는 것이므로 부부가 이혼을 하는 경우 아이를 양육하지 않는 당사자는 아이를 양육하는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법원의 판결 등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이유없이 양육비지급을 받지 못한 양육자의 경우 또한 자녀의 인도의무 불이행시와 마찬가지로 이행명령제도를 통해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강제집행에 의한 권리실행 등 양육비지급확보제도가 있지만, 양육비 채권은 소액. 정기금 형태로서 변제기한이 도래할 때마다 강제집행을 신청하여야 하므로 양육비 채권자의 절차적 부담이 과중함은 물론 장래 양육비의 이행 여부가 불확실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재판상 이혼 시 재산분할과 함께 양육비지급을 청구하는 경우 조정 단계에서는 장래 발생하는 양육비까지 고려하여 재산 분할액을 산정하고, 대신 양육비 청구는 포기하는 방향으로 종종 권유하기도 합니다.